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삼계탕 지원

2016-08-19     송파타임즈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6일 송파지역 취약계층과 가락시장 주변 복지시설에 삼계탕 345세트와 수박 60통, 자두 6박스를 전달했다.

공사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사)희망나눔마켓과 비용을 절반씩 부담해 가락시장 주변 노인정을 비롯 장애인 복지센터, 결손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했다.